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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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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러모로시 2021. 11. 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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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의 주인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주식회사의 주인은 바로 주주들입니다. 주주들이 돈을 출자하고 출자한 금액으로 대주주를 선출하고 대주주는 기업의 사장을 선임하여 기업을 성장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주식회사의 본질입니다.

 

일례로, 주식회사의 뜻을 알아보면 자본 단체라는 단어가 나오며 자본은 주식발행에 의해서 모아지는 돈을 뜻하는 것이고 단체는 돈을 투자한 주주들이 됩니다. 기타 나머지 임직원들은 유한책임을 가진 노동자입니다. 이론대로라면 노동자는 노조를 불구하고 주주들이나 자본가가 회사를 당장 떠나라고 말하면 당장 떠나야 합니다. 주주나 자본가가 결국엔 회사를 세우고 돈을 투자한 자본가이기 때문이죠.

 

요즘은 워낙 노동단체가 힘이 커져서 자본가가 생각하는 이론대로 실행을 했다가는 회사 이미지도 망치고, 회사 일 시스템 자체가 망가질 수 있으며, 사장이 자리를 물러나야 할 정도로 힘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주식회사라는 것은 주식을 매수한 주주들이 주인입니다. 고객, 거래처는 깍듯이 모시면서 돈을 투자한 주주들은 무시하는 현재 자본시장은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주주들은 돈을 벌어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주주가 곧 사장인 대한민국 실정에서는 주식회사의 본질이 무너져 내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회사가 시장에 상장을 한다고 많은 투자자들에게 권리를 돈 주고 팔았으면, 그 권리를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을 냉대해야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환호해야 합니다. 

 

실제로 많은 기술기업들이 IPO(기업공개상장)을 통해 자신의 지분을 시장에 판매하고 투자를 받음으로써 공장도 세우고, 사람도 채용하고, 연구개발도 하면서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투자자는 중요한 존재이지만 냉대받고 있는 현재 상황이 정말 이치에 맞지 않다는 의견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많이 나옵니다.

 

자, 그럼 주식회사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고 현재 투자자들이 냉대받고 있는 상황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주식회사의 본질 : 출처 헬프미

위 사진을 보면 주식회사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주식회사는 아래와 같이 탄생하게 됩니다.

 

유능한 한 사람이 뜻을 펼치기 위해 다니던 주식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회사를 설립합니다.

자신이 이때까지 벌어들이고 아낀 돈으로 1억 원이라는 주식회사를 하나 설립하여 사업을 시작합니다.

자 여기서 이 회사의 자본금은 1억 그리고 자신의 회사 지분율은 100%입니다.

 

위가 주식회사의 일반적인 탄생 배경입니다. 다음으로는 주주들이 등장하는 사례를 보겠습니다.

 

뜻을 펼치려던 찰나 자본금 1억은 운영에 필요한 사무용품, 사무실, 기타 소모품 구매 등으로 다 소진해버렸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있던 네트워크로 영업은 잘하고 있었기에 매출액이 발생했고 1년 차 매출이 발생되었습니다.

하지만 자본금이 다 떨어져서 재고를 쌓아 놓기가 힘들고 영업을 공격적으로 다니기가 굉장히 힘들어졌습니다.

이제 매출액도 발생되었겠다. 이제 내가 가진 지분율 20%를 판매해서 자본을 투자받으려고 합니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투자자를 찾았고 투자자는 우리 회사를 높게 평가합니다.

 

주주가 나타나였습니다. 다음으로 투자 그리고 성과공유 등의 사례를 보겠습니다.

 

우리 회사를 높게 평가해주신 투자자 덕분에 내 지분율 20%를 5억 원에 판매하고 이제 회사의 매출을 높이려 좀 더 공격적인 영업과 재고를 미리 구매합니다. 이로써 유능한 사람은 기존 주식회사에서 쌓아왔던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매출액은 매년 늘었고 이제 이익도 발생했으며, 사업이 점점 커져가니 투자를 하겠다는 투자자도 발로 찾아옵니다.

 

이렇게 투자를 받고 사업을 진행시키면 투자자는 투자자대로 회사의 가치가 높아지니 훗날 이 회사가 IPO(기업 상장)이나 주주들에게 배당을 실시하면 자기가 가진 회사의 가치는 훨씬 높아지겠죠. 

 

반대로 유능한 사람은 투자를 받음으로써 공격적으로 영업을 뛰어 성공시켰고 회사의 가치를 크게 높였으니 처음에 자본금으로 투자한 1억 원의 가치는 어마어마하게 증대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이론상의 주식회사의 성공사례입니다.

주식회사의 본질

반대로 다양한 이유로 투자를 받고 도망쳐서 투자자들을 원망에 빠지게 하는 사례나, 유능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긴 한데 대내외 다양한 변수나, 타이밍, 운, 제품 기술력 부족 등의 다양한 이유로 실패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사실 이론상의 주식회사 성공사례는 정말 극히 드물며 100개의 스타트업 중 1개의 업체가 이룰까 말까 한 확률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일머리가 있고, 기술력이 높아도 결국 소비자나 시장이 외면하는 것이라면 주식회사는 성공할 확률도 매우 낮습니다. 


다시 돌고 돌아 주식회사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위 사례에서 보았듯이 결국 주식회사가 생겨나고 기업이 성장하려면 자본이 필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그 자본을 투자해주는 것은 누구일까요? 위 사례를 하나하나 읽어보면 캐치 가능할 것입니다.

 

자본을 투자해주는 사람들은 바로 투자자이자 자본가입니다. 이들은 투자를 대가로 받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통하여 받은 돈을 바탕으로 기업은 설비를 증대시키고, 유능한 인재들을 채용하는 데 사용하여 기업의 매출과 이익을 높여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일을 합니다.

 

여기서 회사의 가치가 크게 높아지면 투자자들도 이익을 보고 회사와 관련되어 있는 임직원 그리고 주변에 있는 지역사회 또한 큰 혜택을 보게 됩니다.

 

이처럼 자본을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자본시장에서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주식투자를 할 때 사고파는 증권은 옛날이던, 얼마 안 되었던 기업이 성장을 위해 주주들에게 지분을 판매한 것이며 주식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증권은 그러한 권리를 사고파는 것입니다.

 

주주의 권리

하지만 대한민국 시장만 봐도 주식시장은 이런 권리에 대한 생각과는 정반대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식은 시세차익을 보기 위한 수단이다, 회사의 본질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 하고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 큰돈을 벌 수 있다며 돈을 주고 주식 종목을 추천받는 행위 등 자본주의에서의 주주의 역할을 잊어버리는 상황이 계속 벌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주식회사에 투자하는 자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 사례를 통해 주주 그리고 자본가는 자본주의 사회의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이 주식에 대해 별생각 없이, 회사의 가치나 성장에는 별생각 없이 사고팔고를 반복하며 돈을 벌기 위함에 빠져있습니다.

 

주식투자를 해서 돈을 버는 행위는 자본시장에 있어서 굉장히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주식투자로 접근하여 기업의 가치 성장에 따른 열매를 수확할 인원은 소수인반면 주식투기를 바탕으로 큰돈을 벌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기업은 단시간에 성장할 수 없습니다. 단시간에 성장할 수 없으니 짧게 투자하고 이윤을 크게 얻겠다는 생각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기업의 수준이 초등학생인데 고등학생 수준으로 하루 만에 올라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주식회사 투자는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그리고 올바른 주주들이 모여야 주식투자 시장이 한걸음 더 발전할 것이고 이러한 효과로 주주들에게 냉대하는 현재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사례가 사라지길 기대합니다. 성공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삼성전자 주주총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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